가장 황당한 치료법 톱 10
Posted 2007/11/22 01:04
환자들을 보면서 가끔은 너무나 황당한 시술들을 받고 오는 것을 보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주로 한의원에서 행해지는 치료들의 일부분은 정말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금 현대 사회에서도 이런 황당한 치료들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으니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황당한 시술들이 있었는지는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물론 우리 현대의학이 하고 있는 지금의 치료법도 100년 후면 얼마나 황당한 시술이었는지 이야기를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다음 10가지의 의료시술들은 정말 끔찍하다.
Cracked.com에 소개된 내용을 좀 소개하려고 한다.
일부 내용은 내 의견과 생각을 첨부한다.
10. 소아용 진정제 (Children's soothing syrup)
19세기에는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없을 만큼 모두 바쁜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지금처럼 아이들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같은 시설도 없었다.
아이들이 말썽 피우고 잠도 자지 않고 계속 짜증만 내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에게 소아용 진정제를 먹여서 잠 재우는 치료법이 생긴 것이다.
문제는 이런 진정제에는 다량의 마약이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 마약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모르핀, 헤로인, 오피움, 코데인과 같은 강력한 마약 성분이 들어있었다.
당연히 이런 마약 덕분에 아이는 금방 조용해지며 잠도 아주 잘 잤다.
문제는 영원히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했다는 것이다..orz.
결국 1910년에 언론과 여러 연구에 의해서 문제점들이 밝혀지면서 중단되었다.
9. 수은의 기적 (The Curative Powers of Mercury)
수은에 대한 부작용과 문제점들은 현대 사회에서 하도 많이 언급이 되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전에는 이 수은이 무슨 기적적인 치료약으로 모두가 생각했다.
무릎에 상처가 나도, 변비가 심해도 수은을 사용할 정도로 너무도 많이 사용했다.
이렇게 모든 질병에 수은을 사용할 정도로 그 당시에는 수은이 기적의 약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지만 수은은 아주 강력한 독성 물질이다.
수은으로 인한 흉통, 섬망, 정신장애 등 아주 심각한 증상들이 생긴다.
결국은 사람들이 수은 중독의 결과로 죽어나가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수은 치료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8. 헤로인으로 기침을 잡자 (Calm Your Cough with Heroin)
사실 마약으로 기침을 해결하는 치료법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암이나 심한 기침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에게는 코데인을 함께 사용해서 기침을 치료한다.
그러나 모두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을 한다.
그러나 예전에는 이 헤로인을 일반에게 판매하였다.
결국은 헤로인 중독과 같은 부작용이 생겨난 것이다.
놀랍게도 바이어 회사(아스피린)에서 처음 만들어서 시판했다고 한다.
꼭 잘못된 치료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단순한 기침을 잡으려고 하다가 더 심각한 부작용을 만드는 경우라고 생각된다.
7. 전기 발기부전 치료(Electrical Impotence Cures)
19세기에 전기의 발견과 사용도가 늘어나면서 전기로 많은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성들의 발기부전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성들의 발기부전 문제는 정말 심각했나보다.
결국 전기 자극을 줘서 발기부전을 치료한다는 다소 황당하고 고통스러운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이걸 믿고 자신의 성기를 맞긴 사람들은 발기부전의 치료보다는 전기충격으로 영구적으로 장애를 얻거나 전기쇽으로 운명했다는..
6. 전두엽 절제술 (Lobotomies)
사실 전두엽 절제술은 1949년에 노벨상 까지 받은 시술이다.
문제는 너무나 광범위하게 시행되었다는 것이고 방법도 아주 원시적이라는 점이 문제다.
그 당시에는 정신병 환자들의 대부분이 이 시술을 받았다.
방법은 "ice-pick method'라고 해서 환자의 눈을 통해서 가느다란 바늘을 집어넣어서 뇌의 전두엽을 휘저어서 파괴하는 방법이었다.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갑자기 바늘을 눈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이런 시술을 한다고 생각해 봐라..정말 끔찍하지 않은가?
우울증도 치료는 되었겠지만 심각한 장애도 많이 만들었다.
결국 더 좋은 방법이 생겨나기 전 까지는 무려 7만 명이 이 시술을 받았다.
5. 소변치료 (Urine Therapy)
구지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자신의 소변을 마시거나 피부에 발라서 병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아직도 이런 치료법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런 의학적인 증거도 없지만 아직도 이 치료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재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4. 사혈 (Bloodletting)
아마 가장 오랜 세월동안 사용한 치료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한국에서도 체하면 엄지를 따서 더러운 피가 나오면 치료된다고 믿고 아직도 할머니들이 아이들이 체하면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그런데 정말 좋아진다..).
더러운 바늘로 엄지를 따서 염증이 생겨서 오는 환자들 많이 봤다.
과거에는 더러운 피가 몸속에 흐르면서 여러 질병들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더러운 피를 뽑아주어야만 병이 치료된다고 믿었던 것 같다.
피를 뽑는다고 절대로 감기가 좋아 질리는 없고 오히려 빈혈이나 생기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3. 강력한 다이어트 약품(Hard Core Diet Remedies)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다이어트만큼 여성들의 관심을 끈 토픽도 없을 것이다.
지금도 증명되지 않은 온 갓 다이어트 치료법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과거에도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풍은 대단했던 것 같다.
히로뽕을 주 성분으로 한 다이어트 약들은 불티나게 팔렸고 또 상당히 효과도 있었다.
히로뽕을 매일 먹는데 효과가 없을리 없었고 중독이 되어서 안 먹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오니 결국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orz
이 것 외에도 건조시킨 회충 알약이 있었다고 한다.
섭취하면 인체내에서 다시 회충으로 변신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황당 그 자체다.
2. 두개 개구술(Trepanation)
아주 오래전부터 시행된 아마도 최초의 의학 수술일 것이다.
주로 발작 질환과 두통에 사용된 방법이다.
머리에 구멍을 뚫으면 두통이 해결되는지는 참으로 의심스럽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놀랍게도 아직도 이런 방법을 선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시술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란다.
1. 여성 히스테리 치료법(Female Hysteria Cures)
여성들의 갑작스러운 기분변화와 감정변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이런 다양한 감정변화는 여성들의 당연한 성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19세기 의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런 여성들의 감정변화는 의학적인 질병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치료는 어떻게 했냐고?
아주 간단했다 의사가 여성의 질에 손을 넣고 자극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면 치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치료를 받으려고 수 많은 여성들이 의사를 찾았다고 한다..orz.
그런데 결국 이런 치료를 받으려는 여성 환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결국 바이브레이터를 만들었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
나도 의사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참 재미있다.
모두들 제발 확인되지도 증명되지도 않은 약이나 치료법은 사용하지 말자..더 큰 병을 불러올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출처 : The 10 Most Insane Medical Practices in History
주로 한의원에서 행해지는 치료들의 일부분은 정말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금 현대 사회에서도 이런 황당한 치료들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으니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황당한 시술들이 있었는지는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물론 우리 현대의학이 하고 있는 지금의 치료법도 100년 후면 얼마나 황당한 시술이었는지 이야기를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다음 10가지의 의료시술들은 정말 끔찍하다.
Cracked.com에 소개된 내용을 좀 소개하려고 한다.
일부 내용은 내 의견과 생각을 첨부한다.
10. 소아용 진정제 (Children's soothing syrup)
19세기에는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없을 만큼 모두 바쁜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지금처럼 아이들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같은 시설도 없었다.
아이들이 말썽 피우고 잠도 자지 않고 계속 짜증만 내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에게 소아용 진정제를 먹여서 잠 재우는 치료법이 생긴 것이다.
문제는 이런 진정제에는 다량의 마약이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 마약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모르핀, 헤로인, 오피움, 코데인과 같은 강력한 마약 성분이 들어있었다.
당연히 이런 마약 덕분에 아이는 금방 조용해지며 잠도 아주 잘 잤다.
문제는 영원히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했다는 것이다..orz.
결국 1910년에 언론과 여러 연구에 의해서 문제점들이 밝혀지면서 중단되었다.
9. 수은의 기적 (The Curative Powers of Mercury)
수은에 대한 부작용과 문제점들은 현대 사회에서 하도 많이 언급이 되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전에는 이 수은이 무슨 기적적인 치료약으로 모두가 생각했다.
무릎에 상처가 나도, 변비가 심해도 수은을 사용할 정도로 너무도 많이 사용했다.
이렇게 모든 질병에 수은을 사용할 정도로 그 당시에는 수은이 기적의 약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지만 수은은 아주 강력한 독성 물질이다.
수은으로 인한 흉통, 섬망, 정신장애 등 아주 심각한 증상들이 생긴다.
결국은 사람들이 수은 중독의 결과로 죽어나가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수은 치료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8. 헤로인으로 기침을 잡자 (Calm Your Cough with Heroin)
사실 마약으로 기침을 해결하는 치료법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암이나 심한 기침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에게는 코데인을 함께 사용해서 기침을 치료한다.
그러나 모두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을 한다.
그러나 예전에는 이 헤로인을 일반에게 판매하였다.
결국은 헤로인 중독과 같은 부작용이 생겨난 것이다.
놀랍게도 바이어 회사(아스피린)에서 처음 만들어서 시판했다고 한다.
꼭 잘못된 치료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단순한 기침을 잡으려고 하다가 더 심각한 부작용을 만드는 경우라고 생각된다.
7. 전기 발기부전 치료(Electrical Impotence Cures)
19세기에 전기의 발견과 사용도가 늘어나면서 전기로 많은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성들의 발기부전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성들의 발기부전 문제는 정말 심각했나보다.
결국 전기 자극을 줘서 발기부전을 치료한다는 다소 황당하고 고통스러운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이걸 믿고 자신의 성기를 맞긴 사람들은 발기부전의 치료보다는 전기충격으로 영구적으로 장애를 얻거나 전기쇽으로 운명했다는..
6. 전두엽 절제술 (Lobotomies)
사실 전두엽 절제술은 1949년에 노벨상 까지 받은 시술이다.
문제는 너무나 광범위하게 시행되었다는 것이고 방법도 아주 원시적이라는 점이 문제다.
그 당시에는 정신병 환자들의 대부분이 이 시술을 받았다.
방법은 "ice-pick method'라고 해서 환자의 눈을 통해서 가느다란 바늘을 집어넣어서 뇌의 전두엽을 휘저어서 파괴하는 방법이었다.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갑자기 바늘을 눈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이런 시술을 한다고 생각해 봐라..정말 끔찍하지 않은가?
우울증도 치료는 되었겠지만 심각한 장애도 많이 만들었다.
결국 더 좋은 방법이 생겨나기 전 까지는 무려 7만 명이 이 시술을 받았다.
5. 소변치료 (Urine Therapy)
구지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자신의 소변을 마시거나 피부에 발라서 병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아직도 이런 치료법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런 의학적인 증거도 없지만 아직도 이 치료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재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4. 사혈 (Bloodletting)
아마 가장 오랜 세월동안 사용한 치료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한국에서도 체하면 엄지를 따서 더러운 피가 나오면 치료된다고 믿고 아직도 할머니들이 아이들이 체하면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그런데 정말 좋아진다..).
더러운 바늘로 엄지를 따서 염증이 생겨서 오는 환자들 많이 봤다.
과거에는 더러운 피가 몸속에 흐르면서 여러 질병들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더러운 피를 뽑아주어야만 병이 치료된다고 믿었던 것 같다.
피를 뽑는다고 절대로 감기가 좋아 질리는 없고 오히려 빈혈이나 생기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3. 강력한 다이어트 약품(Hard Core Diet Remedies)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다이어트만큼 여성들의 관심을 끈 토픽도 없을 것이다.
지금도 증명되지 않은 온 갓 다이어트 치료법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과거에도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풍은 대단했던 것 같다.
히로뽕을 주 성분으로 한 다이어트 약들은 불티나게 팔렸고 또 상당히 효과도 있었다.
히로뽕을 매일 먹는데 효과가 없을리 없었고 중독이 되어서 안 먹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오니 결국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orz
이 것 외에도 건조시킨 회충 알약이 있었다고 한다.
섭취하면 인체내에서 다시 회충으로 변신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황당 그 자체다.
2. 두개 개구술(Trepanation)
아주 오래전부터 시행된 아마도 최초의 의학 수술일 것이다.
주로 발작 질환과 두통에 사용된 방법이다.
머리에 구멍을 뚫으면 두통이 해결되는지는 참으로 의심스럽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놀랍게도 아직도 이런 방법을 선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시술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란다.
1. 여성 히스테리 치료법(Female Hysteria Cures)
여성들의 갑작스러운 기분변화와 감정변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이런 다양한 감정변화는 여성들의 당연한 성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19세기 의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런 여성들의 감정변화는 의학적인 질병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치료는 어떻게 했냐고?
아주 간단했다 의사가 여성의 질에 손을 넣고 자극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면 치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치료를 받으려고 수 많은 여성들이 의사를 찾았다고 한다..orz.
그런데 결국 이런 치료를 받으려는 여성 환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결국 바이브레이터를 만들었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
나도 의사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참 재미있다.
모두들 제발 확인되지도 증명되지도 않은 약이나 치료법은 사용하지 말자..더 큰 병을 불러올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출처 : The 10 Most Insane Medical Practices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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