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ta의 'WOW' vs Leopard의 'Innovation'
Posted 2007/10/24 11:32
3일 뒤면 드디어 기다리던 Mac OSX의 새로운 업데이트 Leopard가 정식으로 출시된다.
이번 달은 유난히도 Vista, Leopard, Ubuntu Gutsy Gibbon에 대한 리뷰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유난히도 비스타 때리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MS에서 약속한 비스타의 'WOW'는 초기 사용자들에게 별로 "WOW"라는 느낌을 주지 못했고 이런 문제 때문에 아직도 비스타의 판매나 적용은 예전의 다른 윈도우 버전들 때보다 아주 저조하다.
이런 비스타의 문제들을 틈타 레오파드와 우분투의 마케팅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또 효과를 보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비스타를 사용해 보지도 않았으며 아직 Gutsy Gibbon도 설치를 하지 못했다..PC가 망가져서..
3일후면 레오파드를 설치하지만, 솔직히 다른 OS들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교 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다.
인터넷에 올라온 많은 글들을 비교하면서 하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의 출시와 함께 'WOW'마케팅을 시작하였고 또 이런 마케팅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사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결과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이 방법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자 "100 Reasons Why Everyone's So Speechless" 마케팅..즉 왜 비스타 사용자들의 말문이 막혔는지 100가지 이유라는 마케팅을 펄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많은 유저들이 정말 말문이 막힐 정도로 형편없다 식의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유저들은 윈도우즈 ME이후로 가장 형편없는 OS라는 평을 내리고는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은 그래도 가장 우수한 윈도우 버전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일반 유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듯 최근에는 XP와 비스타의 벤치마킹을 한 조사가 눈길을 끈다.
똑 같은 조건에서 XP 와 비스타의 성능을 비교하였는데 놀랍게도 많은 부분에서 XP가 더 우수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 다른 글들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만 하여도 비스타가 deactivation되는 다소 황당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런 사실들을 인정했지만 확실한 해결책이 없다는 점이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가며 불만투성인 비스타를 구입해서 설치할 사용자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비스타의 '100가지 이유' 마케팅에 대응하듯 애플에서는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 300가지를 올려놨다.
100보다 300이 많기는 하지만 꼭 많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애플은 마케팅의 방향은 잘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최소한 애플은 새로운 유저들을 계속 만들고 있으며 기존 애플 유저들도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애플에서 발표한 실적만 보더라도 애플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애플은 HP와 Dell다음으로 컴퓨터 판매 3위를 기록하며 시장의 8.1%를 차지하고 있다...아이팟과 아이폰의 인기와는 상관없이.
이번 분기에만 $904million의 순 이익을 남겼으며 2million맥을 출고 했다.
매년 증가하는 애플의 실적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없다.
이번 레오파드의 출시로 이런 증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레오파드에서 선보일 많은 새로운 기능들도 벌써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물론 어떨지는 막상 뚜껑을 열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과거의 패턴으로 봐서는 상당히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나도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들을 살펴보면서 "WOW!"소리가 몇 번 나온 것은 사실이다.
300가지는 아니더라도 Time Machine, iChat screen share, Dashcode, Core Animation, Spaces, CoverFlow Finder와 같은 일부 기능들만 봐도 정말 기대가 커진다.
최근 스티브잡스는 이번 Leopard의 출시로 애플은 앞으로 새로운 OS업데이트를 빠른 속도로 내 놓을 것이라고 했다..이 점이 과연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것이다.
비스타의 6개 라인업과 레오파드의 1 라인업도 판매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고 싶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인데 최소한 레오파드는 이런 걱정은 할 필요를 없게 했다.
MS의 또 다른 문제점은 내년에 비스타와 XP의 새로운 서비스팩이 발표된다는 점이다.
XP를 계속 지원한다는 것은 좋은 점이다..그러나 또 다른 면에서 보면 비스타로 바꾸는 시기를 많이 늦추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XP사용자들은 지금 문제점이 많은 비스타로 갈아타기 보다는 XP의 서비스팩을 살펴보고 얼마나 많은 성능 향상과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비교하고 결정하게 될 것이다.
추가로 새로운 Windows 7은 2010년쯤에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잡스의 계획대로라면 이때쯤이면 벌써 애플은 2개의 새로운 OS업데이트가 이루어진 샘이다.
PC업계에서는 비스타의 출시와 함께 PC판매에 호조가 이룰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새로운 PC판매는 많이 실망스럽다..그 만큼 비스타가 소비자들에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증거일수도 있다.
그러나 맥 판매는 계속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에 의하면 37%의 맥 판매 증가를 보이고 있다..그 만큼 레오파드의 효과가 크고 맥의 인기가 상승한다고 볼 수 있다.
랩톱 부분에서는 더욱 더 애플의 선전이 놀라울 뿐이다.
이렇듯 많은 분석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Mac OSX Leopard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그렇지만 비스타의 출시를 앞두고도 많은 기대와 전망을 했지만 아직까지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다.
레오파드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형편없다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으며 XP유저들처럼 Tiger를 고집하는 맥 유저들이 있을 수도 있다.
레오파드와 비스타를 제치고 우분투의 Gutsy Gibbon이 승자로 떠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애플과 리눅스의 전채 시장 점유율은 윈도우즈에 비하면 형편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OS이고 비스타보다 우수하다고 하여도 세계 80%이상의 컴퓨터는 윈도우즈를 탑재하고 있다..결국 모두 비스타PC가 될 가능성이 더 많은 것이다.
맥이나 리눅스로 스위칭이 예전과 다르게 빠르게 급격히 늘고 있다지만 아직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IT사이트에서는 레오파드와 Gutsy Gibbon에 대한 이야기로 넘쳐나고 비스타는 이들의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과연 이 3파전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는 내년 이때쯤에 판가름 나지 않을까?
출처 : Apple reports $904m profit, ships 2m Macs
Jobs: Leopard Will Anchor Product Schedule For A Decade
As Apple Gains PC Market Share, Jobs Talks of a Decade of Upgrades
Top Five Reasons that Leopard will be Apple's tipping point
The Vista wow becomes a whisper
Vista vs XP: Performance tested, and Vista is slower
WARNING: device driver updates causing Vista to deactivate
Core of "Windows 7" taking shape: meet the "MinWin" ker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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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유난히도 Vista, Leopard, Ubuntu Gutsy Gibbon에 대한 리뷰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유난히도 비스타 때리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MS에서 약속한 비스타의 'WOW'는 초기 사용자들에게 별로 "WOW"라는 느낌을 주지 못했고 이런 문제 때문에 아직도 비스타의 판매나 적용은 예전의 다른 윈도우 버전들 때보다 아주 저조하다.
이런 비스타의 문제들을 틈타 레오파드와 우분투의 마케팅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또 효과를 보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비스타를 사용해 보지도 않았으며 아직 Gutsy Gibbon도 설치를 하지 못했다..PC가 망가져서..
3일후면 레오파드를 설치하지만, 솔직히 다른 OS들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교 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다.
인터넷에 올라온 많은 글들을 비교하면서 하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의 출시와 함께 'WOW'마케팅을 시작하였고 또 이런 마케팅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사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결과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이 방법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자 "100 Reasons Why Everyone's So Speechless" 마케팅..즉 왜 비스타 사용자들의 말문이 막혔는지 100가지 이유라는 마케팅을 펄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많은 유저들이 정말 말문이 막힐 정도로 형편없다 식의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유저들은 윈도우즈 ME이후로 가장 형편없는 OS라는 평을 내리고는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은 그래도 가장 우수한 윈도우 버전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일반 유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듯 최근에는 XP와 비스타의 벤치마킹을 한 조사가 눈길을 끈다.
똑 같은 조건에서 XP 와 비스타의 성능을 비교하였는데 놀랍게도 많은 부분에서 XP가 더 우수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 다른 글들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만 하여도 비스타가 deactivation되는 다소 황당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런 사실들을 인정했지만 확실한 해결책이 없다는 점이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가며 불만투성인 비스타를 구입해서 설치할 사용자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비스타의 '100가지 이유' 마케팅에 대응하듯 애플에서는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 300가지를 올려놨다.
100보다 300이 많기는 하지만 꼭 많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애플은 마케팅의 방향은 잘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최소한 애플은 새로운 유저들을 계속 만들고 있으며 기존 애플 유저들도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애플에서 발표한 실적만 보더라도 애플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애플은 HP와 Dell다음으로 컴퓨터 판매 3위를 기록하며 시장의 8.1%를 차지하고 있다...아이팟과 아이폰의 인기와는 상관없이.
이번 분기에만 $904million의 순 이익을 남겼으며 2million맥을 출고 했다.
매년 증가하는 애플의 실적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없다.
이번 레오파드의 출시로 이런 증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레오파드에서 선보일 많은 새로운 기능들도 벌써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물론 어떨지는 막상 뚜껑을 열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과거의 패턴으로 봐서는 상당히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나도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들을 살펴보면서 "WOW!"소리가 몇 번 나온 것은 사실이다.
300가지는 아니더라도 Time Machine, iChat screen share, Dashcode, Core Animation, Spaces, CoverFlow Finder와 같은 일부 기능들만 봐도 정말 기대가 커진다.
비스타의 6개 라인업과 레오파드의 1 라인업도 판매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고 싶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인데 최소한 레오파드는 이런 걱정은 할 필요를 없게 했다.
MS의 또 다른 문제점은 내년에 비스타와 XP의 새로운 서비스팩이 발표된다는 점이다.
XP를 계속 지원한다는 것은 좋은 점이다..그러나 또 다른 면에서 보면 비스타로 바꾸는 시기를 많이 늦추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XP사용자들은 지금 문제점이 많은 비스타로 갈아타기 보다는 XP의 서비스팩을 살펴보고 얼마나 많은 성능 향상과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비교하고 결정하게 될 것이다.
추가로 새로운 Windows 7은 2010년쯤에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잡스의 계획대로라면 이때쯤이면 벌써 애플은 2개의 새로운 OS업데이트가 이루어진 샘이다.
PC업계에서는 비스타의 출시와 함께 PC판매에 호조가 이룰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새로운 PC판매는 많이 실망스럽다..그 만큼 비스타가 소비자들에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증거일수도 있다.
그러나 맥 판매는 계속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에 의하면 37%의 맥 판매 증가를 보이고 있다..그 만큼 레오파드의 효과가 크고 맥의 인기가 상승한다고 볼 수 있다.
랩톱 부분에서는 더욱 더 애플의 선전이 놀라울 뿐이다.
이렇듯 많은 분석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Mac OSX Leopard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그렇지만 비스타의 출시를 앞두고도 많은 기대와 전망을 했지만 아직까지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다.
레오파드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형편없다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으며 XP유저들처럼 Tiger를 고집하는 맥 유저들이 있을 수도 있다.
레오파드와 비스타를 제치고 우분투의 Gutsy Gibbon이 승자로 떠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애플과 리눅스의 전채 시장 점유율은 윈도우즈에 비하면 형편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OS이고 비스타보다 우수하다고 하여도 세계 80%이상의 컴퓨터는 윈도우즈를 탑재하고 있다..결국 모두 비스타PC가 될 가능성이 더 많은 것이다.
맥이나 리눅스로 스위칭이 예전과 다르게 빠르게 급격히 늘고 있다지만 아직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IT사이트에서는 레오파드와 Gutsy Gibbon에 대한 이야기로 넘쳐나고 비스타는 이들의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과연 이 3파전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는 내년 이때쯤에 판가름 나지 않을까?
출처 : Apple reports $904m profit, ships 2m Macs
Jobs: Leopard Will Anchor Product Schedule For A Decade
As Apple Gains PC Market Share, Jobs Talks of a Decade of Upgrades
Top Five Reasons that Leopard will be Apple's tipp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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