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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Office Live Workspace가 드디어 베타테스터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Google Docs의 경쟁으로 관심을 끌었던 MS의 웹용 오피스의 베타 서비스가 곧 시작할 것으로 발표되었다.
오늘부터 베타테스터들을 모집하고 있다..여기에서 신청하면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실제로 서비스는 약 1달 후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2004와 2007과의 호환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알려지며 구글 Docs처럼  'stand alone' 프로그램의 성격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개인이 각 컴퓨터에 설치되어있는 오피스 제품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즉 MS Office Live Workspace로 가능한 것들은 자신의 도큐먼트를 웹에 올려서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다른 사람들의 'feedback'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이메일과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 들이다.
그러나 웹상에서 편집이나 새로운 도큐먼트를 만들 수는 없다...즉 아직은 반쪽짜리 서비스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반드시 데스크톱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완벽한 오피스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결국은 기존 데스크톱 버전 사용자들을 위한 웹 서비스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직은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구글Docs처럼 웹상에서 모든 오피스의 기능을 구현가능하게 할지는 모르는 일이다.

데스크톱 오피스 시장의 강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웹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하게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일단 MS Office Live Workspace의 시작으로 웹 오피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으로 MS가 웹에서도 오피스의 강자로 등급하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출처 : MS Office Live Workspace 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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