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구글과 더블클릭의 거래를 다시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혔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반독점 분쟁 위원회에 이번 거래를 제소 하겠다는 내용이다.
그 것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독점 분쟁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대표하였던 Bradford L. Smith라는 사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mith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호사로 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반독점 분쟁에서 MS를 대표하였던 변호사다.
그의 이유는 이번 더블클릭 인수가 계획대로 구글에게 이루어진다면 구글은 광고시장에서 반독점법을 위배하게 되는 것이며 반드시 이번 인수는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벌써 구글은 온라인 텍스트광고의 강자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display광고까지 차지한다면 경쟁사들에게 분리하고 반독점 분쟁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아직 반독점분쟁 위원회에 문제를 제소하지는 않았지만 구글이 이런 우려의 목소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구글에 대한 반독점 문제를 제기한 기업들은 MS와 AT&T다.
AT&T도 1980년대에 반독점 분쟁에 시달리다가 무너진 경험이 있다.
이번 더블클릭 인수에 참여한 회사는 구글을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Time Warner와 Yahoo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거래의 실패를 반독점 문제로 발전시키려고 하는 느낌인데 반대로 Time Warner와 야후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구글의 CEO Schmidt는 충분한 준비와 조사 끝에 내린 결심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며 온라인 광고에서 구글이 더블클릭을 인수한다고 하여도 독점을 이야기할 정도로 큰 파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광고주들은 언제든지 다른 수많은 온라인 광고사로 움직여 갈수 있으며 그들을 잡아두는 독점 행위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반면 Smith 이번 거래를 미국과 유럽의 반독점 분쟁위원회에 제소하고 그들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기업들도 이번 MS의 행동에 함께 동참할 가능성도 많으며 구글은 앞으로 이번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많아졌다.
작년에도 IE의 서치엔진을 놓고 분쟁을 벌였던 두 회사는 이번에도 어쩌면 다시 법정에서 만날지도 모르겠다.

MS 와 구글은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기는 힘들 것인가?
'Don't be Evil'과 'Evil'은 역시 같이 친구하기는 힘든가보다...그런데 누가 'Evil'이야??
 
출처 : Microsoft Urges Review of Google-DoubleClick Deal


이젠 블로그를 접으려고 합니다..

3개월 동안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았다. 뭐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들을 나열할 수도 있다..일이 바빠서, 게을러서, 흥미를 잊어서, 다른 취미에 푹빠져서, 블로고스피어에 실망해서.. 어느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그만 두는 것은..

게임속 주인공과 닮은 사람들..

오늘 디그컴을 돌다가 재미있는 글 하나를 봤다. 만화속의 주인공들과 닮은 사람들이다. 선발된 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이나 공인들로 우리가 잘 아는 인물들이다. 그런데 정말 비슷하다. 이 포스트를 만들려고 닮은 사람들을 찾..

정말 황당한 장난..CES 2008

항상 즐겨 찾아가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Gizmodo.com이다 다양한 정보와 루머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최신의 가젯이나 IT이야기들을 빨리 접할 수 있어서 자주 찾는 곳이다. 그런데 어제 Gizmodo에서 올린 동영상을 보고..

« PREV : 1 :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 449 : NEXT »